달리기는 가장 자연적인 운동이다
달리기는 공격적인 기술을 요하거나 비싼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가장 자연적인 유형의 운동이다. 달리기는 장애만 없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즐거움과 더불어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활동들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현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Haile Gebrselassie)는 “달리기 없이는 삶도 없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이 그지없는 기쁨에 공감한다.
달리기는 근력훈련을 필요로 한다
달리기는 단순한 운동이라고 오해하기 쉬워 달리기를 위해 근력훈련을 해야 한다고 하면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달리기는 달리는 것으로 훈련이 되지 않을까? 달리기를 위해 무슨 근력훈련이 필요한가? 근육이 우람한 우사인 볼트(Usain Bolt)처럼 단거리 주자는 몰라도 장거리 주자들은 몸이 안쓰러울 정도로 가냘픈데, 그래도 근육을 발달시킬 필요가 있을까? 이러한 의문이 달리기를 접하는 일반인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러나 달리기는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운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근육들이 잘 발달되어 있고 서로 조화롭게 작용하지 않으면 효율성이 떨어져 쉽게 지치고 부상의 위험이 커진다. 또한 달리기는 평탄한 길은 물론 언덕길, 비탈길, 바위길 등 여러 지형과 아스팔트, 콘크리트, 잔디, 자갈, 모래 등 다양한 지면에서 이루어진다. 콘크리트 바닥에서는 체중의 3∼4배에 달하는 착지 하중이 가해져 관절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크다. 따라서 이러한 복잡한 상황에 대비하는 근력훈련이 중요하다.
신체 해부학적으로 쉽게 배우는 러닝
달리기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경기력을 향상시키려면 달리기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러닝 아나토미』는 단순화한 컬러 그림을 통해 달리기 동작과 관련된 인체 해부구조를 들여다봄으로써 어떻게 근육, 인대, 건, 뼈와 장기가 서로 작용해 신체를 움직이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렇게 달리기와 관련된 신체 해부학적 기능을 이해하면 경기력을 증진시키고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근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한 운동
이 책에는 주자(runner)에게 가장 효과적인 근력훈련 운동 50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각각의 운동은 명쾌하게 단계적으로 설명되어 있고 운동 중 작용하는 근육은 해부학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컬러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언덕 달리기에서 오프로드 달리기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단거리 경주에서 마라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형과 속도에 대비하는 근력훈련 운동이 제5장에서 제9장까지 소개된다.
또한 제10장에서는 주자가 입는 가장 흔한 부상을 설명하고 이러한 부상을 방지하는 운동을 제시한다. 아울러 제11장은 주자에게 손상을 초래하는 원인의 하나인 러닝화의 해부학을 다룬다. 러닝화가 어떻게 그리고 왜 특정한 생체역학(biomechanics)에 맞춰 제작되고 주자가 어떻게 자신의 특정한 요구에 맞는 신발과 보조용... 달리기 없이는 삶도 없다
2008년까지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였던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Haile Gebrselassie)는 “달리기 없이는 삶도 없다”라고 하였다.
게브르셀라시에의 말처럼 수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서든,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서든, 아니면 스포츠 경기를 위해서든 달리기는 인간의 삶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달리기는 공격적이거나 반사회적인 활동이 아니며, 비싼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가장 자연스러운 유형의 운동으로 장애만 없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신체 해부학적으로 배우는 달리기
달리기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경기력을 향상시키려면 달리기와 관련된 움직임이 일어나는 동안 인체가 어떻게 그리고 왜 그렇게 작용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달리기 아나토미》는 달리기 동작과 관련된 신체 움직임의 메커니즘을 해부 그림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신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간단명료하게 보여준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움직임이 어떻게 그리고 왜 뼈와 연조직(근육, 건, 인대, 근막, 혈관, 신경 등)의 상호작용을 통해 일어나는지를 알려준다.
아울러 주자가 자기 나름의 달리기 목표를 성취하도록 돕기 위해서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달리기 경기력이 어떻게 뇌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도 다룬다.
이렇게 달리기와 관련된 신체 해부학적 기능을 이해하면 경기력을 증진시키고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달리기도 근력 훈련이 필요하다
달리기는 단순한 운동이라고 오해하기 쉬워 달리기를 위해 근력 훈련을 해야 한다고 하면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달리기는 달리는 것으로 훈련이 되지 않을까?
달리기를 위해 무슨 근력 훈련이 필요한가? 근육이 우람한 우사인 볼트처럼 단거리 주자는 몰라도 장거리 주자들은 몸이 안쓰러울 정도로 가냘픈데,
그래도 근육을 발달시킬 필요가 있을까? 이러한 의문이 달리기를 접하는 일반인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러나 달리기는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운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근육들이 잘 발달되어 있고
서로 조화롭게 작용하지 않으면 효율성이 떨어져 쉽게 지치고 부상의 위험이 커진다.
또한 달리기는 평탄한 길은 물론 언덕길, 비탈길, 바위길 등 여러 지형과 아스팔트, 콘크리트, 잔디, 자갈, 모래 등 다양한 지면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지면에 착지 시 주자의 발에 체중의 3∼4배에 달하는 힘이 가해져 관절에 큰 영향이 미친다. 따라서 이러한 복잡한 상황에 대비하는 근력 훈련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주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48개의 근력 운동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달리기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신체 기능해부학적으로 배우는 달리기의 중요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제1장은 특히 신체의 해부구조와 생리가 주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중점을 두고 설명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달리기에서 성공을 가져오는
특성과 체격을 다루고 가상적인 완벽한 주자의 체질에 대해 알려준다.
제2장에서는 훈련의 생리학적 영향(젖산염 생성)과 중추 제어자 모델(central governor model, CGM)에서 제시되는 무의식적인 신경학적 영향이 경기력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서로 다른 유형의 훈련 개념을 설명하며, 각각의 방법이 어떻게 심혈관계와 심폐계에 유익하게 작용하여 달리기 경기력의 향상으로 이어지는지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다.
또한 주자를 위한 근력 훈련 지침도 수록되어 있다.
제3장은 달리기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외부 요인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러한 외부 요인 상황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제4장에서 제8장까지는 달리기에 의해 영향을 받는 해부구조의 부위를 자세하게 살펴본다.
발과 발목(제4장)으로 시작해 다리(제5장), 중심부(제6장), 어깨와 팔(제7장)을 거쳐 가슴과 등(제8장)으로 끝난다.
각각의 장은 달리는 도중 해부구조의 해당 부위가 어떻게 동원되는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 다음, 구체적인 운동을 소개하고 그 목적과 적절한 수행 방법을 설명한다.
제9장은 달리기에서 흔한 부상을 다루며, 부상을 방지하고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한 일부 운동을 소개한다.
제10장은 이전 장들에서 설명한 근력 훈련 운동을 보완하는 비전통적 유형의 달리기 훈련을 소개한다.
특히 이 장에서는 주자의 경기력을 증진시키는 훈련 방법으로 수중 달리기, 무중력 보행기 달리기와 고지 훈련을 살펴본다.
제11장에서는 러닝화가 어떻게 그리고 왜 특정한 생체역학에 맞춰 제작되고 주자가 어떻게 자신의 특정한 요구에 맞는 신발과 보조기구를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러닝 센서, 파워 미터 등과 같은 기술 장비가 하는 역할도 알려준다.